내가 회사 가기 싫은 이유
Saas 회사이던 기존의 업무용 어플리케이션 회사이든 모두 자사 데이터 클라우드를 이야기 합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예전에는 데이터를 뽑아서 쓰려고 하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거나 자사로 데이터를 복제 또는 이전해야 했는데, 지금은 폐쇄 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자사의 클라우드를 통해서 쓰는 방식으로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새로운 흐름이 데이터 폐쇄에서 자사의 클라우드를 통해서 연결을 하도록 허용해 주되 새로운 서비스로 업셀을 하는 형태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즉, SAP, Salesforce, Adobe와 같은 글로벌 SaaS 기업들이 과거의 폐쇄적인 데이터 전략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기업 데이터를 자사 클라우드를 통해 연결·표준화하면서, 그 위에 AI·자동화·실시간 분석 등의 부가 가치를 얹은 새로운 상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를 직접 옮기지 않고 연결 (Zero ETL)
✔️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동 허용 (Snowflake)
✔️ AI 기반의 고객경험 자동화 및 분석 기능 강화
결국, 데이터 허브가 되는 것이 이들의 새로운 전략입니다. 또는 통로가 되어 통합해주는 대신, 더 고도화된 서비스로 업셀링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의 소유보다, 데이터 흐름을 장악하는 플랫폼이 중심이 되는 시대.
B2B Saas 업체라면 데이터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제공할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이라면 어떻게 플랫폼을 만들어서 각 벤더간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활용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당신의 조직은 어떤 데이터 전략을 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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